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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 76세에도 보디빌더급 근육 자랑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76세의 나이에도 엄청난 근육을 자랑했다. 9일 아놀드 슈왈제네거(76)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보디빌더 부럽지 않은 근육질의 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