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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장동민 "첫째 질투 X, 동생 우유도 직접 먹여줘"('슈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둘째 득남 소감을 전했다. 장동민은 “나는 딸과 아들을 모두 가진 200점 아빠”라며 행복해했다. 6일 KBS 2TV ‘슈돌’에선 장동민이 내레이터로 출연해 다둥이 아빠의 행복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득남한 장동민은 “이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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