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에게 보내면 안될 문자...유라, 큰 실수 저질렀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르세라핌 채원이 숙소생활 비화를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스클럽’에선 르세라핌의 채원이 게스트로 출연, 혜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채원은 르세라핌의 숙소생활에 대해 “저희 2명, 3명 이
'사생활 유출'된 배우, 잠잠하더니...아내가 공개한 근황 "죽겠다"[TV리포트=심수지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공개한 근황이 화제다. 12일 민혜연은 "주말 내내 장염으로 죽겠다죽겠다 했는데..나말고..멀쩡하던 도어락이 갑자기 사망..집에 아직도 못들어가고 도어락 교체중 ㅠㅠ 왜이리 덥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
"자는데 몸에 올라타... 키스" 충격적인 사생 피해 고백한 男배우[TV리포트=유지호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사생 저격송 '하지마'가 화제다. 김재중은 지난달 26일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앨범 '플라워 가든'(FLOWER GARDEN)을 발매했다. 그중 수록곡 '하지마'가 사생을 향한 솔직한 가사로 대중의
연애 때 '술버릇' 몰랐나...결혼 9개월 된 배우 서자신, 남편 저격글 올렸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대만 가수 겸 배우 서자신(32)이 농구선수 남편 허미중(32)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14일(현지 시간) 서자신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부부간의 다툼은 단지 삶의 재미일 뿐이라고 전했다. 최근 서자신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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