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2144일 만에 선발투수 등판... 정근우 실책에도 흔들림 없는 편안함('최강야구')[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강 몬스터즈 더스틴 니퍼트가 깜짝 호투로 ‘선발투수’의 가치를 증명했다. 21일 JTBC ‘최강야구’에선 최강 몬스터즈 대 동국대의 2차전이 펼쳐졌다. 이날 선발투수로 낙점된 니퍼트는 무려 2144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게 된데 대해 “
"음주운전 절대 안돼"...장원삼 사고로 '주목' 받은 동료 선수 발언[TV리포트=김현서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이 음주 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함께 '최강야구'에 출연했던 더스틴 니퍼트의 과거 발언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더스틴 니퍼트는 이대호 개인 채널에 출연해 선수 활동 당시를 추억했다. 이대호는
"돈 많이 벌면 형" 1981년생 니퍼트, 3살 연하 김대호에 "형님!" 충성('푹다행')[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가 김대호의 도움을 받아 ‘낚시 에이스’로 거듭났다. 니퍼트는 연하인 김대호를 ‘형’이라 칭하는 것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15일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선 김대호, 더스틴 니퍼트, 이대호, 이연복, 이대은, 유희
이토록 분노한 니퍼트는 처음, 꾀부린 이대호·유희관에 "원팀이라며" 버럭('푹다행')[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가 냉장고 만들기 업무를 떠맡기고 꾀를 부린 이대호와 유희관에 분노의 직구를 던졌다. 8일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선 유희관, 더스틴 니퍼트, 이대은, 이대호 이연복 셰프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무인도로 향
은퇴한 '두산' 니퍼트...놀라운 근황 전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더스틴 니퍼트와 국해성이 최강 몬스터즈에 새롭게 합류했다. 29일 JTBC ‘최강야구’에선 2023 몬스터즈 어셈블이 펼쳐졌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출정식이 펼쳐진 가운데 두 번째 트라이아웃 결과가 공개됐다.
'피지컬100' 김경백 "매달리기 1위 후 팔 마비...2달 동안 지속"[TV리포트=신은주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 :100’ 1회에서 진행된 매달리기에서 1조 1위를 차지한 UDT 출신 김경백이 촬영 후 팔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김경백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그날의 기억”으로 시작하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하루 지나면 팔이 돌아올 줄 알았다. 2달 동안 마비일지 몰랐다”라며 “1대1 데스매치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목하러 이동했다. 동갑내기 친구라서 […]
'KBO 레전드' 니퍼트, '피지컬100' 매달리기 1등 꺾어...역시 니느님[TV리포트=신은주 기자]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 ‘피지컬 :100’에 출연한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가 주목받고 있다. 더스틴 니퍼트는 ‘피지컬:100’에서 진행된 1대1 데스매치에서 전 UDT 교관 김경백에게 지목됐지만 매달리기 이후로 우승자로 거론되던 김경백을 꺾고 살아남았다. ‘피지컬: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니퍼트는 ‘피지컬:100’에서 등장과 동시에 큰 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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