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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최고예요" 방글라데시 청년이 '김해 홍반장' 된 사연은 ('이웃집 찰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경남의 이태원' 김해시에 가면 방글라데시 이주 노동자들의 '큰 형님'이 있다. 18일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에서는 한국 생활 14년 차 김모민 씨(41)의 사연이 소개됐다.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2011년 방글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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