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좋았던 男가수, '마약' 인정...충격 소식[TV리포트=박혜리 기자] 마약 투약으로 경찰에 자수한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30)가 1심 재판에서 대마 흡연 혐의를 인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마성영)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권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 참석해
'마약 논란' 유아인, 드디어 오늘...활동여부 싹 결정된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상습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1심 선고가 이날 나온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 외 1명의 선고 기일을 연다. 유아인은 2020년
마약 투약 유아인, 법원에서 심각한 소식 전해졌습니다...[TV리포트=박정수 기자] 검찰이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에 징역 4년을 구형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유아인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KBS "마약 전과범 출연? 몰랐다"...출연자 검증 미흡 인정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대마 흡연 이력이 있는 밴드 더 로즈 김우성이 KBS에 출연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KBS는 "사실 확인이 미흡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19일 KBS는 "제작진도 섭외할 당시 출연자의 논란을 모르고 섭외했다"며 "박재범과의 친분으로 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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