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대화방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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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동거설' 또 언급... 박수홍, 진짜 눈물 나는 근황 [TV리포트=유지호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형수 이 모 씨가 4차 공판에서 "박수홍과 여자친구의 동거는 시부모에게 들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12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 씨에 대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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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불쌍하다...'정준영 동영상' 본 용준형, 진짜 큰일났다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용준형이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다시 해명했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지난 2019년 용준형은 버닝썬 게이트의 주요 인물이었던 정준영과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던 이유로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당시 버닝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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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피해자, 뱃사공이 이하늘 탓하자..."의리도 없고 멋도 없다"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뱃사공이 항소이유서에서 소속사 대표였던 가수 이하늘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피해자 A 씨가 공개한 뱃사공의 항소이유서에 따르면 뱃사공이 항소를 한 이유는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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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죗값 달게 받겠다"더니...들통난 뱃사공의 거짓말 [리폿@이슈]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뱃사공의 반성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는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했지만 실형을 선고받자 하루 만에 항소했다. 뱃사공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다수의 남성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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