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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48세 맞아...어떤 각도에서든 '미녀' 포스 [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오나라(48)가 어떤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굴욕 없이 살아남았다. 1일 오나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덥쥬', '쉬어가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카페에서 시원한 차림을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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