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휴 잭맨, '좋은 아빠' 된다 ('더 썬')[TV리포트=이예은 기자] '울버린' 휴 잭맨이 좋은 아빠로 변신한다. 아카데미 2관왕 '더 파더' 플로리안 젤러 감독의 신작이자 휴 잭맨을 비롯한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 썬'이 9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 썬'은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
80대 알파치노 만나는 29세 여친…90대 男과 사귄 적도 있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알 파치노가 83세의 나이에 늦둥이를 얻는다. 알 파치노(83) 측이 31일 언론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밝힌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29)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54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
'83세' 알 파치노, 29세 여친 임신에 '친자 확인' 요구..."난 불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가 팔순이 넘은 나이에 아빠가 된 가운데, 그가 처음에는 임신 사실을 부정한 것이 드러났다.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MZ는 알 파치노(83)가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29)에게 친자 확인 검사를 요구했었다고 보도했
'슈퍼맨' 강력한 캐스팅 후보...'식스팩+미남' 배우 거론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DC 영화 '슈퍼맨: 레거시'의 주인공으로 배우 피어슨 포드(31)가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외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배우 피어슨 포드가 슈퍼맨 역으로 캐스팅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포드는 주인
DC '플래시'에 역대급 카메오 등장한다 [할리웃통신]※ 이 글에는 영화 '플래시'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플래시'에 '역대급' 카메오가 등장할 예정이다. 외신 매체 에스콰이어 중동판은 24일(현지 시간) '플래시'에 출연하는 깜짝 카메오의 정체에
'슈퍼맨' 제임스 건, 뿔났다..."루머 너무 많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DC 영화 '슈퍼맨: 레거시'의 감독이자 DC의 수장이 된 제임스 건이 루머로 인해 뿔났다. 제임스 건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DC에 관한 헛소리들 때문에 화가 난다"라며 "내가 한 말 혹은 피터 샤프란이 한 말이 아니라면
DC '슈퍼맨: 레거시' 캐스팅 시작, 니콜라스 홀트 오디션 봤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DC 영화 '슈퍼맨: 레거시'가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다. 1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랩은 DC 스튜디오의 CEO이자 감독인 제임스 건이 영화 '슈퍼맨: 레거시'의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 슈
니콜라스 케이지, 마블 거절..."공포 영화가 더 좋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9)가 MCU에 합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외신 매체 피플은 9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케이지가 지난 7일 마이애미 영화제에서 MCU 가입 의사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니콜라스 케이지는 자신의 예명이 마블 캐릭
니콜라스 케이지 "태아 때 기억나...엄마 뱃속 캄캄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9)가 태아 때의 기억이 남아있다며 엉뚱한 주장을 펼쳤다. 2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케이지는 미국 CBS의 인기 TV 프로그램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게스트로 출연해 뜻밖의 고백을 했다. 해당 방송분에서
니콜라스 케이지, 빚 80억 다 갚아...일본인 아내와 행복할 일만 남았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재정적 문제와 그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털어놨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24일 CBS '60 Minutes'에서 부동산 시장 붕괴로 6백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
'렌필드', 입소문 났다...동시기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TV리포트=이예은 기자] 19일 극장가에 걸린 영화 '렌필드'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렌필드'는 불멸의 꼰대 직장상사 드라큘라에게 취업사기를 당해 슈퍼 을(乙) 종신계약에 묶인 직속비서 렌필드의 퇴사
'바퀴벌레 먹은' 니콜라스 케이지 "곤충으로 식량 문제 해결 가능"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연기를 위해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씹어 먹었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곤충을 먹는 것에 대한 혐오감을 극복하면 세계 기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오는 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렌필드'에서 드라
니콜라스 케이지, 31살 연하 아내와 나들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31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시사회 나들이에 나섰다. 28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케이지(59)가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28)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렌필드(Renfield)' 시사회에 참석
니콜라스 홀트, 연기 위해 실제 '벌레'까지 씹어 먹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영화 '렌필드' 촬영을 위해 실제 곤충까지 먹었다.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렌필드'에서 드라큘라에게 취업사기를 당한 비서 렌필드로 분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어느 때보다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극중 렌필드는 드
드라큘라 비서 돼 '퇴사' 못하는 니콜라스 홀트...역대급 웃음 예고 ('렌필드')[TV리포트=이수연 기자] 직장 상사에 치여 고군분투하는 비서, 렌필드의 이야기가 오는 4월 극장가에 찾아온다. 14일 니콜라스 홀트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렌필드'가 오는 4월 19일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독보적 개성과 비주얼, 위트 있는 카피 문구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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