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절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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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주는 팬에 답장 다 한 가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주혜민이 팬들에게 "편지를 그만 보내라"라고 요청했다. 최근 주혜민(55·Vivian Chow) 팬레터가 한가득 쌓인 편지 무더기를 품에 끌어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여러분의 편지를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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