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 동성애·30살 차 결혼'...임성한 막장 성공리에 종영 ('아씨 두리안')[TV리포트=강성훈 기자] TV CHOSUN '아씨 두리안'이 독보적인 상상력을 집약시킨 '권선징악 엔딩'으로 '피비 작가표 최초 판타지 멜로 드라마'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임성한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아씨 두리안' 최종회에서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사건과 서사가
유정후X이다연, 로맨스 시동? 포옹에 눈물 ('아씨 두리안')[TV리포트=이지민 기자] '아씨 두리안' 유정후와 이다연이 한층 가까워졌다. 30일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 12회에서는 김소저(이다연)와 단등명(유정후)이 연기 연습 중에 포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단등명과 김소저는 작가
'아씨두리안' 쫓겨난 고부 거처 옮겼다...최고 5.7%, 지속되는 상승세[TV리포트=박지현 기자] 박주미와 이다연이 분노한 한다감에 의해 쫓겨나 거처를 옮기며 단씨 집안에 휘몰아치는 점입가경 파문을 예고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아씨 두리안' 6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과 김소저(이다연 분)가 이은성(한다감 분)의 불타는 질
박주미 충격, '배우' 유정후에 "어떻게 광대 노릇을" ('아씨 두리안')[TV리포트=이지민 기자] '아씨 두리안' 박주미가 유정후의 직업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9일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 6회에서는 백도이(최명길), 단치정(지영산) 집으로 쫓겨난 두리안(박주미), 김소저(이다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부 동성애 과했나...'아씨 두리안' 2회 만에 시청률 뚝 떨어졌다[TV리포트=박지현 기자]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 배우 박주미와 이다연이 시공간을 초월해 현재로 넘어온 가운데 배우 김민준, 유정후와 얽힌 애절한 사연이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지난 25일(일)에 방송된 '아씨 두리안' 2회에서는 두리안(박주
박주미, 며느리와 현대로 불시착...'GD 매형' 김민준과 만난다 ('아씨 두리안')[TV리포트=이수연 기자] '아씨 두리안'이 티저부터 역대급 작품임을 암시했다.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쿠팡플레이 새 토일드라마 '아씨 두리안' 측은 세 번에 걸쳐 공개한 티저 영상을 통해 예측 불허의 파격 전개와 방송계 파란을 일으킬 만한 강렬한 서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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