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빌려주고 못받아"...최민수, 진짜 큰일 났다 '충격'[TV리포트=박정수 기자] 지인 간의 돈거래는 하지 말라고 했던가. 스타들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금전 사기 경험을 고백했다. 배우, 가수, 방송인 같은 연예인은 자신의 분야에서 활약해 대중의 큰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인기가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유명세를
블랙핑크의 뒤통수를 쳤던 인물, YG 내부자로 밝혀졌다 '충격'[TV리포트=강나연 기자] 몇몇 스타가 측근에게서 금전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가수 한해는 전 매니저가 자신에게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고 밝혔다. 4일, 한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드디어 한해'에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와 함께한 영상을 올렸다. 게스트로
티아라 멤버 "감금+폭행 당했다"...충격 녹취록 공개됐습니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남자 친구 서 씨와 함께 팬, 지인 등으로부터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아름이 사건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티아라 아름 남친과 소름 돋는 결별 왜?'라
'3800만원' 사기 사건 휘말린 女스타, 증거 싹 공개했다 (+충격)[TV리포트=전하나 기자]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두메이주(都美竹, 도미죽)가 팬들을 상대로 금전 사기를 쳤다고 폭로된 가운데 엑소 전 멤버 크리스와의 인연도 재조명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두메이주는 최근 불거진 금전 사기 혐의를 부인하는 글을 게재해 이목이 쏠
티아라 멤버, 고소 당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SNS 팔로워들을 상대로 금전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티아라 출신 아름의 피해자들이 고소에 나섰다. 4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아름 금전 사기 피해자 모임' 단톡방에 있는 A씨는 "오늘 울산동부경찰서에 방문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라
티아라 남친, 범죄자였다...피해 수위 보니[TV리포트=김현서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과 남자친구 서동훈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폭로가 나왔다. 1일 디스패치는 아름과 서동훈의 금전 사기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아름의 남자친구 서동훈은 지난 2020년 전여자친구에게 1원씩 60회 이상
'탐정들의 영업비밀' 현직 탐정이 말하는 탐정이 꼭 필요한 이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현직 탐정이 말하는 '탐정이 꼭 필요한 이유'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 공개됐다. 19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선 부산 혼인빙자 사기사건의 결말이 공개됐다. 그간 갈매기 탐정단 이상민과 이성우는 총 11명의 피해자를 내고,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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