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글렌데일 Archives - TV리포트

#글렌데일 (4 Posts)

  • '중환자실' 실려간 女배우...다정한 남친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진) [TV리포트=유소연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민디 천'역으로 잘 알려진 한국계 배우 애슐리 박이 편도선염 증세로 패혈성 쇼크를 일으켜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19일(현지 시간) 애슐리 박(32)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유했다. 애
  • 엔하이픈, 깜짝 객석 돌진 "엔진 가까이 있어 몰입 잘 돼, 사랑스러워"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엔하이픈이 팬 서비스를 제대로 했다. 29일 오후 엔하이픈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FATE''(이하 'FATE')를 열었다. 내일(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울
  • 엔하이픈, 두 번째 월드투어 소감 "1년만 단독 공연, 모두 엔진 덕분"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엔하이픈이 엔진(팬덤명)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9일 오후 엔하이픈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FATE''(이하 'FATE')를 개최했다. 내일(30일)까지
  • 테일러 스위프트, 월드투어 방문 도시에 기부...마음도 월드 클래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월드투어 중에도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보였다. 22일 비영리 단체 '쓰리 스퀘어 푸드 뱅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부 소식을 알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애리조나주 글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강남 아빠들 벌써 줄 섰다.. 레인지로버 신형 벨라, 디자인 대박이네
    강남 아빠들 벌써 줄 섰다.. 레인지로버 신형 벨라, 디자인 대박이네
  • ‘진짜 XX 납니다’.. 자동차 수신호, 함부로 했다간 역효과 100%다?
    ‘진짜 XX 납니다’.. 자동차 수신호, 함부로 했다간 역효과 100%다?
  • 스타리아 비상..! 기아 신형 미니밴, 출시 앞두고 공개된 모습 ‘깜짝’
    스타리아 비상..! 기아 신형 미니밴, 출시 앞두고 공개된 모습 ‘깜짝’
  • 사고 발생 시 이런 상황이라면.. 무조건 ‘가해자 과실’ 100%입니다
    사고 발생 시 이런 상황이라면.. 무조건 ‘가해자 과실’ 100%입니다
  •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
  • 군대 활동복 변천사
    군대 활동복 변천사
  • 생방송 중 동료 암살 시도한 여자 레전드
    생방송 중 동료 암살 시도한 여자 레전드
  • 서양인들이 사용하는 한식 재료
    서양인들이 사용하는 한식 재료

추천 뉴스

  • 1
    덱스, 조지아 조카에 '개카' 건네는 플렉스→MMA 챔피언 소리에 '깜놀' ('가브리엘')

    TV 

  • 2
    '종영' 장나라→남지현, 따로 또 같이 '굿파트너'로 성장…유종의 美 [종합]

    TV 

  • 3
    김영철 "데뷔 1년 만 옥동자 들어와 불안...내 시대 끝났다고" (오리지널)

    이슈 

  • 4
    차승원X유해진, 시작부터 불화→임영웅과 첫 만남 "이등병 모드" (삼시세끼) [종합]

    TV 

  • 5
    박수홍 "결혼식 때, 아내와 팔짱 끼고 입장...가족 없는 날 배려" (A급장영란)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백성현, 父 선우재덕 악행에 충격 "25년 전에도 날 버린 거냐" ('수지맞은')[종합]

    TV 

  • 2
    "유해진→돔 되지 않는 한"…차승원, 깐깐한 반입 규정에 시청률 언급 ('삼시세끼')

    TV 

  • 3
    오은영, 솔루션 안 지키는 엄마에 "이러면 도와주기 힘들어" 급정색 ('금쪽이')

    TV 

  • 4
    최웅, 김규선 이별선언에 "한보름은 과거...다 포기했다" (스캔들)[종합]

    TV 

  • 5
    '61살' 김장훈 "아프리카 들어가 현지 부족과 5년 살려고 했다" (B급 청문회)

    이슈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