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캡, 연예계 싫다더니...유튜브 활동 왕성[TV리포트=차혜미 기자] 틴탑 전 멤버 캡이 아이돌 문화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캡(본명 방민수)은 10일 '직업의 모든것' 채널에 출연해 아이돌 문화에 대한 비판을 서스럼 없이 전했다. 그는 이날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해 "아이돌들은 보통 희망과 유사 연애,
'탈퇴' 캡, 라방 중 틴탑 팬 쫓아내..."틴탑에 피해주기 싫어"[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틴탑에서 캡으로 활동하던 방민수가 라이브 방송 중에 "틴탑에 피해 주기 싫다"라면서 틴탑 팬을 쫓아냈다. 4일 방민수는 자신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방민수는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그는 "옆머리 밀어봤다. 내일 되
'틴탑 탈퇴' 캡 "아이돌 문화 썩어가...유사 연애 직업 됐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틴탑 출신 캡(본명 방민수)이 아이돌 문화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2일 방민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는 '아이돌이 언제부터 유사 연애 직업이 되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민수는 "14년 동안 아이돌 생활을 느
'캡 탈퇴' 틴탑, 의미심장 신곡 예고...'직무유기' 언급[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틴탑이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틴탑은 16일 0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TEEN TOP [4SHO](틴탑 [포슈어])' 키워드 스포일러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투명한 노끈', 'TEMPTATION(유혹)'
"막노동이 낫다"던 틴탑 캡, '벌초' 일하며 언행일치 행보...팬들 응원↑[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틴탑을 탈퇴한 캡(본명 방민수)이 언행일치 행보를 보이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캡은 그룹 틴탑을 탈퇴한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예초, 벌초 노동에 빠져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15일에는 "뿌듯"이라는 짤막한 글과
틴탑 리더 캡, 그룹 탈퇴..."4인 체제로 재정비"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틴탑의 리더 캡이 결국 팀을 탈퇴했다. 11일 티오피미디어는 "틴탑 멤버들과 상의 끝에 금일부로 캡(C.A.P)의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틴탑은 천지, 니엘, 리키, 창조 4인 체제로 재정비할 예정이다"라며 "다시 한번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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