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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 신작 '보통의 가족' 토론토 영화제 달궜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오는 2024년 개봉 예정인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 뜨거운 관심 속 프리미어 상영을 마쳤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보통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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