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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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냉철 야망녀' 벗고 간호사 변신...'든든한 언니美' ('나쁜기억지우개')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은정이 첫 등장부터 든든한 언니미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3일 MBN ‘나쁜 기억 지우개 2회에서는 송미선(신은정)이 병원 업무로 지친 경주연(진세연)을 염려하는 믿음직한 언니 포스로 시선을 끌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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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한보름, 父 죽인 새엄마 한채영 악행에 충격...결국 가출 감행 (스캔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린 한보름이 아버지를 죽인 새엄마 한채영의 악행을 알고 결국 가출을 선택했다. 19일 KBS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선 문정인(한채영 분)의 악행을 백설아(한보름 분)가 알게 되는 전개가 그려졌다. 앞서 문정인은 보험금을 노리고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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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죽이고 동생 결박한 子…빚 400만 원에 패륜 범죄 발생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용감한 형사들3에선 어머니를 죽이고 동생을 결박한 패륜아들의 범행이 분노를 자아냈다. 7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에선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범인의 행각이 조명됐다. 새벽에 강도한테 잡혀 있다가 도망쳐 나왔다는 한 여성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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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떠도는 유기견, 중성화 못해 새끼만 24마리 ('세나개') [TV리포트=박설이 기자]마을을 떠도는 유기견이 주민들의 골칫거리가 된다. 이번 주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에서는 경북 구미 한 마을을 어슬렁거리는 딸랑이의 사연이 전해진다. 식당을 운영하는 이설우 씨는 1년 전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유기견 때문에 걱정이 많다.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녀석 딸랑이를 치료해주고 임시 거처까지 마련했지만 마을을 떠도는 녀석 때문에 늘 불안하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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