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드라마 한편 대박난 후 바로 '아파트' 마련...놀라운 연예인 수입[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석훈이 화려했던 전성기를 회상했다. 김석훈은 “‘토마토’ 이후 찍은 광고로 아파트를 한 채 매입했다”라고 했다.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선 김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28년 연기 인생을 소개했다. 연극배우 출신의 김석훈은
'엄청 큰' 서장훈, 공중화장실 안 간다..."너무 불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큰 키로 인해 공중화장실 사용에 불편을 겪곤 한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20일 르크크 이경규 채널에는 “장훈이가 가장 인정받고 싶었던 사람은 누구?”라는 제목의 ‘예능대부 갓경규’ 영상이 업로드 됐다. 농구선수 출신으로 키
'홍김동전' 주우재 "모자란 환경 아니었는데 늘 '못 먹었냐'는 말 들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홍김동전’ 주우재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았던 환경에서 자랐지만 늘 못 먹었냐는 말을 들어왔다고 마른 체형의 고충을 언급했다. 6일 KBS2 '홍김동전‘에선 보릿고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날 멤버들은 자신의 보릿고개에 대해 언급했다.
‘살림남’ 유희관 “훈련 힘들어 도망친 적도... 연락 끊고 부산행”[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야구선수 유희관과 홍성흔이 고된 훈련에 지쳐 ‘탈출’ 한 적이 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4일 KBS 2TV ‘살림남’에선 홍성흔 유희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유희관과 함께 아들 화철 군의 훈련장을 찾은 홍성흔은 정밀 코칭 후 유니폼 빨래까지 자처했다. 이에 유희관은 “이건 ‘체험 삶의 현장’ 아닌가?”라며 당황스런 반응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홍성흔이 물은 건 “야구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