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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스위스 가족, 한국까지 와서 굳이 운전 체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스위스 가족들이 한국에서 운전을 체험한다. 11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가족들이 고속 주행과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 질주 본능을 방출한다. 불고기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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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박사 가족의 습격..."쓰레기 처리장이 어디죠?" [TV리포트=박설이 기자]스위스에서 온 영재 가족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찾는다. 이번 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플루티스트 필립이 호스트로 나선다.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하는 필립은 전 세계를 누비는 그보다 더욱 비범한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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