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고윤 밀어내고 엔터사 대표 됐다... 임수향, 사고 전 기억 찾아('미녀와 순정남')[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현우가 박상원의 인정을 받아 고고엔터의 새 대표로 임명됐다. 21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진단(고윤 분)을 밀어내고 고고엔터의 새 대표가 되는 필승(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사이 도라(임수향 분)도 모든 기억을 되찾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다시 배우 되려는 임수향 못 막았다... 연기 보며 착잡[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현우가 다시금 배우의 길을 걸으려는 임수향을 저지했다. 2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도라(임수향 분)의 데뷔를 두고 언쟁을 벌이는 필승(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라가 정식으로 배우 데뷔를 꾀한 가운데 필승은 결사반
'미녀와 순정남' 차화연, 임수향 앞에서 지현우 멱살 잡았다 "내 딸 살려내"[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악역으로 엮인 모녀 차화연과 임수향이 다시 만났다. 1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도라를 살려내라며 필승(지현우 분)의 멱살을 잡는 미자(차화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자가 캐스팅 문제로 집을 찾은 가운데 필승은 이미 끝난
'미녀와 순정남' 기억 잃고 섬처녀 된 임수향, 지현우와 재회→서울 상경[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기억을 잃고 새 인생을 살던 임수향이 지현우와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12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도라(임수향 분)와 필승(지현우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미자(차화연 분)의 도박 빚투와 성상납 의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도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다시 만난 지현우에 "우리 어디서 본 적 없어요?"[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수향이 성인이 돼 다시 만난 지현우에 “혹시 우리 전에 본 적 없어요?”라고 물었다. 31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악연에서 인연으로 필승(지현우 분)과 도라(임수향 분)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필승은 도라에게 돈독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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