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기호 母 사기혐의 피소? 기호와 무관한 일방적 주장"[공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피원하모니 기호의 어머니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은 기호와는 전혀 무관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어머니의 개인적인 내용"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
뉴진스 민지, 칼국수 발언 사과→소속사 측 "억측과 비방 삼가주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뉴진스 민지가 이른바 '칼국수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한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 비방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16일 소속사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해 많은 마
강경준, 상간남 피소? 소속사 측 "오해의 소지 있어, 순차적으로 대응할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내놨다. 3일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강경준이 오늘 소장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며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동아닷
정국의 '세븐'이 핑클 노래와 유사하다고? 소속사 측 "표절 절대 아냐"[TV리포트=이혜미 기자] 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22일 빅히트 뮤직은 "정국의 '세븐'과 관련한 저작권 침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세븐'은 5명의 해외 작곡가가 협업해 만든 곡
‘JMS 탈교’ DKZ 경윤 “불안장애·사회공포증 진단, 치료와 안정에 전념”[공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의혹에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던 DKZ(동키즈) 경윤이 JMS 탈교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그의 현 상태를 대신 전하며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19일 DKZ 소속사 동요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노제, 소속사와 정산금 갈등 봉합 “오해 풀고 소 취하”[공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댄서 노제와 소속사 측의 갈등이 소송 취하와 함께 원만하게 봉합됐다. 29일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은 “최근 당사와 노제 사이에 벌어진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깊은 대화 끝에 당사와 노제는 서로 오해를 풀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