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가슴 노출'...인기 女가수, '의상 문제'로 아찔 사고 당했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미국 가수 겸 래퍼 니키 미나즈가 무대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22일(현지 시간) 니키 미나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 콘서트 도중 가슴을 노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히트곡 'The Night Is Still Youn
부모가 10대에 '성형' 강요했다 고백한 女스타[TV리포트=강성훈 기자] 미국 배우 겸 가수 레이븐 시몬(Raven-Symoné·37)이 18세 때 두 번의 가슴 축소와 지방흡입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레이븐 시몬은 배우자 미린다 매데이(Miranda Maday)와 함께한 팟 캐스트에서 10대 시절 체중 때
니키 미나즈 "가슴 축소 수술받아...업계 압박 벗어나고파"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니키 미나즈가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니키 미나즈(40)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가슴이 드러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가슴 축소 수술을 받은 뒤 새로운 모습에 만족하는 기색이었다. 니키 미나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