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데뷔시킨 男스타에게 당한 배신 고백한 박상민...안타깝네요[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박상민이 의리 때문에 사람과 돈을 잃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금전 때문에 연예계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했던 일화를 고백한 이들을 모아봤다. 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수 박상민이
박상민, 동료 연예인에 돈 떼였다...충격 폭로[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터프가이 가수 박상민이 연예인 후배들에게 의리를 지키려다 상처만 남았다고 토로했다. 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박상민이 의뢰인으로 출연, “의리 때문에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일반인들도 그렇지만
'해바라기' 박상민, 돈 문제 터졌다...충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박상민이 ‘의리’ 때문에 동료 연예인들에게 돈을 빌려주고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감춰온 고민을 전했다. 지난 1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말미엔 박상민이 고민인으로 나선 예고편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보살을 찾은 박
TV서 잘 안보이는 박상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박상민이 요즘 눈물이 많아졌다며 녹음실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 16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박상민과의 전화 토크가 펼쳐졌다. 박상민은 근황에 대해 “얼마 전 미니앨범이 나
“우리 이모”... 한상진, 故 현미 떠나보낸 마음[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상진이 故 현미를 애도했다. 현미와 한상진은 이모 조카 사이다. 한상진은 8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내가 연기하는 걸 가장 자연스럽게 생각해주셨던 나의 이모님들, 이젠 두 분 다 하늘에 계시지만 먼저 하늘에 가신 가족들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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