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연예인에 돈 많이 떼여...몇 천 빌려줬더니 3일이 10년 돼" ('무물보')[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터프가이 가수 박상민이 연예인 후배들에게 의리를 지키려다 상처만 남았다고 토로했다. 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박상민이 의뢰인으로 출연, “의리 때문에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일반인들도 그렇지만
'해바라기' 박상민, 돈 문제 터졌다...충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박상민이 ‘의리’ 때문에 동료 연예인들에게 돈을 빌려주고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감춰온 고민을 전했다. 지난 1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말미엔 박상민이 고민인으로 나선 예고편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보살을 찾은 박
TV서 잘 안보이는 박상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박상민이 요즘 눈물이 많아졌다며 녹음실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 16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박상민과의 전화 토크가 펼쳐졌다. 박상민은 근황에 대해 “얼마 전 미니앨범이 나
“우리 이모”... 한상진, 故 현미 떠나보낸 마음[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상진이 故 현미를 애도했다. 현미와 한상진은 이모 조카 사이다. 한상진은 8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내가 연기하는 걸 가장 자연스럽게 생각해주셨던 나의 이모님들, 이젠 두 분 다 하늘에 계시지만 먼저 하늘에 가신 가족들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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