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구치소서 새해 맞는다... 구속기간 또 연장[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의 구속 기간이 내년 2월로 연장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는 지난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음주 뺑소니' 김호중, 미운털 박혔네...검찰 항소 '맞불' [종합][TV리포트=강나연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 중인 가수 김호중이 1심 판결에 즉각 항소한 가운데 검찰도 항소장을 냈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호중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검사 측이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호중은 지난 13일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검찰,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선고에 불복 "항소"[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1심 선고 직후 항소한 가운데 검찰 역시 항소했다. 19일 JTBC에 따르면 김호중의 사건을 담당한 검사는 이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특정
김호중, 항소 가능성 나왔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재판을 받은 가수 김호중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의
'반성문 3번' 김호중, 결국...팬들 오열 중[TV리포트=김현서 기자]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증거인멸 등을 도운 이광득 전
'음주 뺑소니' 김호중, 첫 반성문 제출... 보석 가능할까[TV리포트=정은비 기자]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김호중이 보석 심문 전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30일 열릴 보석 심문을 앞두고 5일 재판부에 반성문을 처음 제출했다. 보석은 구속된 피고인이 보석금을 내는 전제
'음주 뺑소니' 김호중, 재판에서 한 발언...팬들 '충격'[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사고 3개월 만에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를 받는 김호중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김호중 측은 "공소사실을 전
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 보니 살찌겠네요[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서울 구치소로 이감된 가운데, 그의 팬들이 '서울 구치소' 6월 식단을 공유하며 '특식'을 요구해 비난이 일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호중 식단"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그가 이감
'호화 변호인단' 다 어디? 김호중, 남은 변호사 딱 1명 (+충격 근황)[TV리포트=유지호 기자] 호화 변호인단으로 화제가 됐던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변호인단이 현재 한 명밖에 남지 않았다. 17일 JTBC에 따르면 재판 전 총 6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던 김호중은 현재 추형운 변호사와만 함께하게 됐다. 가장 먼저 사임한 것은 전 검찰총장 대
하루아침에 '국민 사기꾼'... '김호중母 사칭' 지목된 여성, 무거운 입장[TV리포트=유지호 기자]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재판을 앞두고 법정 앞에서 김호중의 엄마를 사칭했다고 지목된 여성 A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16일 문화일보는 A씨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언론 인터뷰를 한 적도 없고, 엄마라고 한 적도 없다
'김호중 엄마'라더니... 법정 앞에서 오열한 사칭女, 충격 정체[TV리포트=유지호 기자]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김호중의 엄마를 사칭해 언론과 인터뷰한 여성이 '김호중 친부'의 지인으로 밝혀졌다. 10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김호중 측은 해당 여성에 대해 "아버지랑 같이 온 여성인데, 아버지 여자친구인지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
'음주 뺑소니' 김호중 첫 공판 찾아와 오열한 여성, 알고 보니...[TV리포트=하승연 기자]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첫 재판에 수십명의 팬들이 몰려든 가운데, 그의 모친을 사칭한 여성이 등장하는 혼란이 벌어졌다.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음주 뺑소니' 김호중, 새 변호사 선임...엄청 대단한 사람입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첫 재판을 앞두고 새 변호인단을 꾸렸다. 8일 JTBC에 따르면 법무법인 동인은 지난 5일 변호인선임계를 제출했다. 법무법인 동인은 형사 사건으로 전문으로 하는 대형 로펌으로 지난 2020년 김호중의 팬
"김호중, 소속사에 방치 당했다"... 해임 변호사 '충격 발언'[TV리포트=하승연 기자]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앞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변호사를 해임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호선 변호사 해임계를 제출했다 김호중의 부친이 선임한 이호선 변호사는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다. 최근 이 변호사는
구치소 있는 김호중과 이별 선언...또 '충격' 발표 나왔다[TV리포트=강해인 기자] 뺑소니 등의 혐의로 공판을 앞둔 가수 김호중의 변호사가 또 떠났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의 변호를 맡고 있던 이선호 변호사가 지난 3일 서울 중앙지법에 해임계를 제출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김호중의 부친이
김호중, 구치소 독방서...결국 최악의 상황 맞았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첫 공판을 앞두고 변호인을 추가로 선임했다. 2일 스타뉴스는 "특정법률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도료교통법(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범인 도피 교사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이
비싼 변호사 쓴 김호중, 혐의 빠져나갔다...충격 근황[TV리포트=강해인 기자] 가수 김호중이 쏘아 올린 공의 파장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연예계에 이어 법조계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호중이 음주를 인정했음에도 음주운전 혐의에서 제외된 것. 유사한 사례에 일반인은 처벌을 받았다는 소식이 이어지며, 납득하기 어렵다는
김호중, 구치소 나오는 날 정해졌다...충격 근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이 오는 7월 첫 재판을 받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김호중의 첫 공판기일을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30분으로 지정했다. 김호중은 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상
'김호중 절친' 영기, 역시 끼리끼리?...진짜 충격적인 과거 있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음주운전으로 구속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 대한 논란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개그맨 겸 가수 영기에게도 불똥이 떨어졌다. 영기가 지난 2017년 강원도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일으켜 징역형 집행유예
소속사서 난동 피운 김호중, 공식입장 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김호중이 용역업체 직원과 몸싸움하는 3년 전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김호중 측은 24일 뉴스1을 통해 "3년 전 종결된 사안인데 영상을 공개하는 의도를 알 수 없다.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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