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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에 '건물' 한채씩 사준 전원주,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걱정)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나래(38)가 돈이 없어서 자신감이 떨어졌던 무명시절 설움을 언급했다. 또한 전원주(84)는 지금까지 자식들에게 용돈을 주고 있다고 재력을 드러내는 한편 합가 제안이 없는 자식들을 향한 섭섭함 역시 고백했다. 2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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