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의 해부' 10만 돌파, 장기 흥행 이어간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제96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추락의 해부'가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추락의 해부'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
'추락의 해부' 입소문이 무섭다...15일 만에 6만 돌파[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추락의 해부'가 6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추락의 해부'가 이날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넘어섰
'추락의 해부' 개봉 5일 만에 3만 관객 돌파[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가 국내 개봉 이후 3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
'추락의 해부' 1만 관객 돌파...좌석판매율 17.1%[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가 개봉 첫날 의미 있는 성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 팔순에 황금종려상 받고 '눈물'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올해 팔순에 접어든 배우 해리슨 포드가 칸 영화제에서 명예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외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지방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 운
칸 영화제, 여성 차별 논란에…올해 최고상 후보 여성 감독 '최다'[TV리포트=유비취 기자] 칸 영화제가 여성 차별 논란에 변화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칸 영화제는 꾸준히 영화 라인업에서 여성 대표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해 제75회 칸 영화제에서는 최고권위상인 황금종려상 경쟁 부분에서 21편 후보 중 5편의 영화가 여성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