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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가보 "택시기사가 '재수없다' 욕...멀리 가는 손님 놓쳤다며" [TV리포트=한아름 기자] 홍콩 배우 진가보(陈嘉宝·34)가 택시 기사의 무례한 발언에 대해 한탄하자, 누리꾼은 택시 기사의 행동에 분노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배우 진가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24시간만 열람할 수 있는 게시물)를 통해 택시 기사의 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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