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연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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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와 헤어진 남현희, 7개월 만에...또 문제 터졌다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 남현희 씨가 서울펜싱협회로부터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 조치를 받았다. 처분이 확정될 경우 지도자로서 살 수 없다. 채널 A는 지난 3월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청을 수용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펜싱협회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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