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모델 (1 Posts)
-
킴카다시안 딸, 11살 생일날 '전용기' 타고 친구 10명과 뉴욕 여행 [TV리포트=한아름 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43)과 래퍼 카니예 웨스트(47)의 장녀인 노스 웨스트가 11살 생일을 기념하며, 전용기를 타고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다. 1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식스'는 생일을 맞이한 노스 웨스트가 친구 여러 명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