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미국 시장, 영어 발음 때문에 포기했다" [룩@차이나][TV리포트=박설이 기자]월드스타 성룡이 할리우드 시장을 포기한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중국 왕이에 따르면 성룡은 최근 중국 저장위성TV ‘무한초월반’에 출연해 할리우드 활동 당시 영어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성룡은 “영어를 잘 못했다. 대사 한 문장 제대로 발음하려면 한 달을 연습해야 했다”고 토로하면서 “발음이 틀려 ‘컷, 컷’을 들어야 했다”고 할리우드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영어 발음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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