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카다시안 이어 휴 잭맨까지...'피부암' 호소한 할리우드 스타들[TV리포트=이예은 기자] 미국 유명 인사 클로이 카다시안(38)에 이어 배우 휴 잭맨(54)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이 연이어 피부암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0월 B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클로이 카다시안은 얼굴에 생긴 희귀 종양을 제거했다. 클로이는 얼굴에 작은
브룩 쉴즈, 美 전 대통령 아들 폭로..."잠자리 거절하니까 돌변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가 또 다른 충격적인 폭로로 놀라움을 안겼다. 5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브룩 쉴즈는 한 TV 쇼에 출연해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셋째 아들 존 F. 케네디 주니어와도 데이트를
마이클 조던은 '에어 조던'으로 얼마를 벌었나 ('에어')[TV리포트=이수연 기자]업계 꼴찌 브랜드와 신인 농구 선수의 역사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 '에어'가 5일 개봉하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5일 개봉한 영화 '에어'는 해외 대표 영화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9%를 기록하며 해외 평단의 극찬을 받고
톰 크루즈, 종교에 안 맞다며 '우울증약' 먹는 브룩쉴즈 비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는 산후 우울증에 관한 자신의 경험을 공개하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브룩 쉴즈(57)는 4일(현지 시간) 한 팟캐스트에서 'cold turkey'라는 약물을 끊었음을 밝히고 '산후 우울증'에 대한 아픔을 토로했다. 지난
마돈나, 인성 폭로 당했다..."완전 무례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영국 엔터테이너 폴 오그레디가 마돈나의 인성을 폭로했다. 작가, TV 쇼 진행자, 배우, 코미디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수십 년 동안 할리우드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한 폴 오그레디가 지난달 28일 6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가운데
톰 홀랜드·아만다 사이프리드, '스릴러'로 컴백 ('크라우디드')[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홀랜드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뭉쳤다. 4일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크라우디드 - The Crowded Room' 측은 6월 9일 공개 확정과 동시에 캐릭터들의 무드를 담아낸 스틸컷을 공개했다. 톰 홀랜드와
휴 잭맨, 피부암 재발?...히어로 스타들 연이어 '건강 이상' 호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히어로 스타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휴 잭맨(54)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피부암 중 가장 흔한 형태인 기저세포암의 발병 가능성을 확인한 후 두 번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지난 2013년 약 25년간
톱 女배우, '첫관계' 했던 남자 배우 고백[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가 "여자인 내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은 것은 기적"이라는 발언과 함께 할리우드에서 겪은 고충을 낱낱이 폭로할 것을 예고했다. 현재 Hulu에서 스트리밍 중인 브룩 쉴즈의 다큐멘터리 '프리티 베이비: 브룩 쉴즈'에는 아역
스테파니 밀스 "연예계 마약하는 사람 많아, 난 안 해서 장수 중"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뮤지컬 배우 스테파니 밀스가 치열한 할리우드에서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스테파니 밀스(66)는 오랜 기간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마약
'닭살커플' 젠데이아·톰 홀랜드, 공식 행사서 사랑싸움?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사랑싸움을 벌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 매체 말카는 지난 31일(현지 시간) 인도 뭄바이 갈라에서 열린 한 문화 행사에 참석한 할리우드 대표 커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평소와 달리 냉랭한 모습이었다고
'김준호♥' 김지민, 재벌 3세 91억 초호화 결혼식에 부러움 폭발('장미의 전쟁')[TV리포트=이지민 기자] 4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한 번 들으면 헤어 나올 수 없을 만큼 과몰입을 유발하는 전 세계 커플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의 '헉' 소리 나는 결혼식이 소개돼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찐
피트 데이비슨 "여친 10명 사귄 게 어때서...바람둥이라 부르지마"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피트 데이비슨은 '바람둥이'라는 별명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30일(현지 시간) 팟캐스트 'Real Ones(리얼 원스)'에 출연한 피트 데이비슨(29)이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편견과 간섭에 지쳤다고 밝혔다. 그는
전도연 '길복순'은 '존 윅'에서 영감 얻었다...차이점은 코믹[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전도연과 키아누 리브스의 킬러 연기가 올봄 전 세계를 장악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이 31일 공개되는 가운데 같은 날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랜트와 진행한 변성현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변성현 감독은 '길복순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아역 '7살→30살' 소식에 충격...세월이 야속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인기 시리즈 '프렌즈'의 제니퍼 애니스톤이 빠른 세월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30일(현지 시간) 'Access Hollywood(엑세스 할리우드)'와의 인터뷰에서 제니퍼 애니스톤(54)은 '프렌즈'에서 아역 배우로 출연한 콜 스프로즈가 올해
프리양카 초프 “10살 연하 남편...'비혼주의'일까봐 처음엔 거부"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인도 출신 할리우드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가 30대에 냉동 난자를 만들어놨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팟캐스트 'Armchair Expert(방구석 전문가)'에 출연한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40)는 35살에 이미 난자를 얼렸다고 밝
애쉬튼 커쳐, 아내와 달달 휴가...불륜설 시끌한데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부부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다. 30일(현지 시간) 에쉬튼 커쳐(45), 밀라 쿠니스(39)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베니스의 관광지를 둘러보
기네스 팰트로, '스키 뺑소니' 승소...달랑 '1300원' 배상금 받는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인기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스키 뺑소니' 재판에서 승소해 '1달러'(한화 약 1300원)의 손해 배상금을 받는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배심원단은 기네스 팰트로(50)가 테리 샌더슨(76)과의 충돌에서 잘못이 없다고 결정
켄달 제너·배드 버니, 식당서 공개 스킨십…톱스타 커플 탄생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내 뜨거운 열애설의 주인공 켄달 제너와 배드 버니의 데이트가 또 포착됐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가 모델 켄달 제너(27)와 래퍼 배드 버니(29)가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둘은 29일
인도 출신 배우 "할리우드 고정관념 때문에 커리어 망쳤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인도 출신 배우 프리다 핀토가 할리우드의 인종차별과 고정관념에 대해 거세게 비판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뉴욕 위프트 뮤즈 어워드'에 참석해 연설을 가진 인도 뭄바이 출신 프리다 핀토(38)가 할리우드 내 다양성 결여와 고정관념으로 2
벤 애플렉 "외모 때문에 불성실 논란...억울하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이 외모 때문에 받는 오해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ABC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벤 애플렉은 공식 석상에서 어두운 표정으로 생긴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월 벤 애플렉은 아내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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