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너무 멋있어요" 한국어와 사랑빠진 루마니아 새댁 ('이웃집 찰스')[TV리포트=양원모 기자] 그녀의 한국어 사랑은 아무도 말릴 수 없다. 2일 저녁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한국어 선생님의 꿈을 안고 루마니아에서 온 마리나(35)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루마니아에서 한국 문화 소개, 한국어 번역 일을 하다가 '한국어 교사'가
데드풀과 울버린이 한국에 옵니다...날짜 보니 '깜짝'[TV리포트=강해인 기자] 한국을 방문하는 월드 스타들의 발걸음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미 한국을 방문한 빌리 아일리시와 곧 방문할 예정인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 그리고 두아 리파가 한국 사랑을 알렸다. 특히, 빌리 아일리시는 방한 중 블핑 제니에게 깜짝 고백해
뱀뱀 "한국의 '정'문화 특별해...국밥·회식도 좋아한다" ('슈퍼리치 이방인')[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뱀뱀이 한국이 좋은 이유를 밝혔다. 7일 오전 11시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조세호, 뱀뱀, 미미, 여운혁 PD, 박혜성 PD가 참석했다. '슈퍼리치 이방인'은 상위 1% 슈퍼리치들의
'日 서강준' 사카구치 켄타로, 한국드라마 출연...남다른 韓 사랑 [종합][TV리포트=안수현 기자] '일본의 서강준'으로 불리는 꽃미남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한국 드라마 진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남다른 한국 사랑이 눈길을 끈다. 5일, 배우 이세영(30)과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32)가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노엘 갤러거 "韓 관객들은 세계 최고, '여권 훔치겠다'는 소녀팬도 있어"('뉴스룸')[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가 특별한 한국 사랑을 전했다. 3일 JTBC ‘뉴스룸’에선 노엘 갤러거의 인터뷰가 펼쳐졌다. 노엘 갤러거는 1990년대 록 음악을 대표하는 오아시스의 리더다. 최근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 갤러거는 “한국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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