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원탑' 된 민희진, 또 충격 행보...[TV리포트=강나연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 갈등 중 오늘(27일) 공개 행사에 나선다. 27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리는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강연자로 참석한다. '다빈치모텔'은 토크, 공연, 전
민희진, 방시혁 또 저격...'표절 논란'까지 언급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뉴진스 데뷔 2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버블껌' 표절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4월 26일 발표된 '버블껌' 뮤직비디오에서부터 지난주 '슈퍼내추럴' 음악 방송 활
홀대 받았다는 뉴진스, '투자금액' 보니...르세라핌은 오열할 수준[TV리포트=전하나 기자] 어도어 경영진이 작성한 '하이브의 죄악'이라는 제목의 폭로용 문건 내용이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하이브가 감사 과정에서 찾아낸 문건 내용이 공개됐다. 1시간가량 진행된 라이브 영상에서 이진호는 어도어 측이 작
하이브, 민희진 후임 정했다...정체가 '깜짝'[TV리포트=전하나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해임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새로운 어도어 이사진으로 이재상 하이브 CSO를 비롯해 하이브의 C레벨(최고 경영진을 뜻하는 용어)들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2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이재상 하이브
방금 전해진 소식...'재산 3조' 방시혁, 내부 직원에게 뒤통수 맞았다 (+충격)[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권을 가져가려는 정황을 포착하고,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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