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 타투만 60개 있다...우정 타투도 여러개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타투로 가득한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해리 스타일스(29)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로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상반신에는 수많은 타투가 있었고, 알려진 타투 개수만 60개다. 지난 2020년 해리 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195억' 받고 회고록 낸다..."저스틴 이야기도 써"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이 출간된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하반기에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회고록이 발표된다고 보도했다. 출판 관계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에 대해 '획기적인 베스트셀러'라고 언급하며
'김준호♥' 김지민 "이별 후 언급하는 건 이해 불가"('장미의 전쟁')[TV리포트=이지민 기자] 10일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파란만장 연애사가 공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데뷔 이후 전 세계 음반 차트를 휩쓸었던 팝의 요정이었지만 남자 때문에 인생이 꼬여 고생을 이만저만
크리스타 아길레라 "남성 시각의 '성 상품화' 콘셉트, 후회한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크리스타 아길레라가 성 상품화를 했던 과거 콘셉트에 대해 반성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여성 잡지 얼루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42)는 연예계 산업에서 남성적인 시각에서 적극적으로 성 상품화 했던
마틴 프라이, "'탑건', OST 거절...어리석은 행동이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80년대 팝스타 마틴 프라이가 '탑건'의 OST를 거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가수 마틴 프라이가 영국 매거진 데일리 미러를 통해 1987년 개봉한 '탑건'의 OST 작업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마틴 프라이는
마돈나, 여섯 자녀 키우는 교육관 5가지 공개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도 여느 어머니와 다르지 않았다. 19일 마돈나(64)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우리 집 규칙'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여섯 자녀를 키우는 마돈나가 육아를 위해 규칙을 세워 공개한 것이다. 마돈나가 들고 있는 표지판에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샘스미스 비난..."대중음악 망쳐놔"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노엘 갤러거가 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최근 네덜란드의 한 라디오에 출연한 노엘 갤러거는 ‘논바이너리’로 커밍아웃한 샘 스미스에 ‘그’라고 지칭하는 등 샘 스미스의 신념을 무시하는 것부터 시작, 현재 대중음악의 문제점이 샘 스미스에 있다고 지적했다. 노엘 갤러거는 “음악은 상당히 분열됐고 음악 차트는 팝이 지배하고 있다”라며 “팝 스타가 멋지다면 팝 음악도 괜찮다. 슬프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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