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수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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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박재범→나영석·배정남...연예계 불화설 계속 [종합]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신곡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제시와 박재범, 배정남을 싫어한다는 루머에 휩싸인 나영석 PD. 연예계에 연이은 불화설이 계속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루머에 휩싸인 이들은 하나같이 황당하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7일 박재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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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박재범과 갈등?..."신곡 '껌' 마음에 안 들었다" 발언 '이목'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제시가 소속사 모어비전(MORE VISION)과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적 후 첫 발매곡이었던 '껌'(GUM)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던 인터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월 제시는 미국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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