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간절히 필요하다" 방탄소년단 진이 군 복무 중인 멤버들에게[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난 6월 전역 후 활동을 재개한 방탄소년단 진이 군 복무 중인 멤버들에게 애정 가득 영상 편지를 보냈다. 15일 W KOREA 채널에는 “귀하다 귀해. 군대 이야기하는 방탄소년단 진, 요즘 그의 근황과 관심사에 대해 물었다”라는 제목의 영상
방탄 진이 가까운 지인 30명에 준 '선물'...받은사람 싹 공개됐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박명수가 방탄소년단(BTS) 진으로부터 받은 수제 전통주를 자랑했다. 8일 채널 '할명수'에는 '군생활 중인 BTS 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명수는 "BTS 진한테 문자가 왔다. '막걸리 한 잔 하실래요?'라며 한 병
'특급전사' 제이홉, '분대장'까지 됐다...軍서도 고속 성장 중[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군대에서 매우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일 더캠프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 3중대 훈련병 사진에는 제이홉이 훈련병들에게 사격 기본자세를 지도하고 있었다. 그는 해당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조교' 방탄 진, 훈련병 군장 3개 들고 '행군'...특급전사 답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진은 군 생활도 월드클래스다. 최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진의 군 생활 미담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남자친구가 5사단 훈련병이었다며 수료식 날 진이 훈련병들 부모님께 달팽이 크림을 한 박스씩 돌렸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
가수 활동도 군 생활도 특급... BTS 제이홉, 진 이어 특급전사 됐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활동도 군 생활도 특급이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진에 이어 특급 전사가 됐다. 제이홉은 7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특급전사를 땄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결과가 있다"면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특급전사는 매 분기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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