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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엄마 칭찬 도장…부모 싸움에 아이들 "무섭다" 오열 (금쪽이)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금쪽이' 우즈베키스탄 아내가 19살 연상인 남편의 참견 때문에 힘들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3세 아이에게 얼차려 시키는 아빠가 등장했다. 이날 19살 차이 국제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은 우즈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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