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하이브 싸움, 총정리...무려 반년치 분량입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5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대중들의 피로도도 높아지고 있다.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은 지난 4월 22일 처음 시작됐다. 하이브는 당시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민희진, 드디어 입 열었습니다...하이브와 '맞다이' 시작?[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가 반격 의지를 다졌다. 28일 채널A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는 이번 해임안에 대해 "저도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는 "저도 제가 이기고 싶은 게, 선례를 좀 만들어야 이렇게 안 당한
민희진 결국...'어도어' 새 대표 김주영, 출신이 역대급이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이사직을 물러난 가운데,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가 신임 대표로 올랐다. 27일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하이브 CHRO·최고인사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어도어 대표이사가 된
속옷만 입은 뉴진스 사진...엄청난 논란 되고 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뉴진스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협업 후 일부 유저들이 게임 내 등장한 뉴진스의 캐릭터를 두고 부적절한 게시물을 제작해 논란이 인 가운데 게임사 크래프톤과 소속사 어도어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일부 유저는 게임 기능을 활용해 뉴진스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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