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무슨 죄...고영욱, 또 '꼬마 룰라' 소환 [종합][TV리포트=김현서 기자]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는 걸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빅뱅 지드래곤을 또 한 번 언급해 빈축을 샀다. 5일 고영욱은 자신의 채널에 "요즘 다시 두건이 유행하는 건가"라는 글과 함께 두건을 두르고 있는 자
고영욱 저격에...'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알려진 男배우[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연예계에서 퇴출된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연일 저격을 이어가고 있다. 고영욱은 유튜브 폐쇄에 대한 불만을 통로하며 "일일이 다 거론은 못하겠지만 과거 나와 비슷한 법적 전과가 있는 어느 중견 배우는 술 먹
'성범죄자' 낙인 고영욱, 억울하다고 합니다...충격 발언[TV리포트=김현서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채널 삭제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23일 고영욱은 개인 계정을 통해 "밤 사이에 제 채널이 폐쇄가 된 것 같다.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컨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시킬 수 있는 건지"라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충격 근황...비난 쏟아지는 중[TV리포트=김현서 기자] 뻔뻔하기 그지없다. 아무도 반기지 않는 근황을 알린 룰라 출신 고영욱의 이야기다. 5일 고영웅은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프레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고영욱 집 밖 풍경과 그의 사진,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논란을 미리
'성범죄' 고영욱, 활동 시작합니다...충격 근황[TV리포트=홍진혁 기자] '전자발찌 1호 연예인'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버가 됐다. 고영욱은 5일 자신의 채널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 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라는 게시물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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