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닮은꼴' 女배우, 심폐소생술로 스태프 목숨 살려... 미담 폭발[TV리포트=이지은 기자] 중국 인기 드라마 ‘운지우’에서 상관천 역을 맡아 유명세를 얻은 중국 여배우 노욱효(루위샤오)가 위급했던 순간, 동료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욱효는 최근 새 드라마 촬영 중 열사병으로 쓰러진 제작진에 달려가 곧바로 심폐 소생술(CP
팬이 맨날 찍은 사진 때문에 '역대급 조롱' 당한 여배우, 사복 패션 보니...[TV리포트=심수지 기자] 한 여배우가 팬 때문에 '악플'을 당하게 돼 화제다. 연예인들은 보통 행사, 스케줄 등을 위해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해 멋진 착장을 준비한다. 하지만 일부 연예인들은 스타일리스트 없이 '사복'을 입었을 때 더욱 멋져 보이거나, 혹은 반대로 볼품없
'데이트 현장' 찍혔는데 "만난 적도 없다" 잡아 뗀 女배우...팬들도 손절 중[TV리포트=전영은 기자] 중국 여배우 진천(金晨)이 최근 불거진 가수 후샤(胡夏)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의 여배우 진천은 자신의 소셜네크워크서비스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최근 제기된 가수 후샤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여배우가 '명절' 앞두고 방송 관계자에 보낸 '고가 선물'...싹 공개됐다 (+사진)[TV리포트=전영은 기자] 중국 여배우들의 명절 선물 리스트가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8 World'에 따르면 중국의 명절인 춘절이 다가오며 주변의 스태프 및 방송 관계자에게 보답하고자 많은 스타가 고가의 '선물 상자'를 선물
170cm·46kg '저체중' 여배우, 앞으로 더 빼야 합니다...안타깝네요[TV리포트=전영은 기자] 중국 여배우 조청의 몸무게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ET 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새 드라마 '오복림문(五福臨門)'을 촬영 중에 있는 중국 여배우 조청이 감독 우정에 의해 무보정 사진과 함께 "
아이돌은 연애하면 안되나요...女스타, 미친듯이 욕 먹고 있다[TV리포트=전영은 기자] 중국의 가수 겸 배우 장우기(36)가 후배 송아헌(19)에게 조언을 해주다가 비난에 휩싸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8 World'에 따르면 최근 중국 여배우 장우기가 예능 프로그램 '에이스 대 에이스'에 출연해 '시대소년단'
레드카펫서 2번 넘어져 '코피' 흘린 女배우[TV리포트=강성훈 기자] 중국 여배우 상기(27)가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7일(현지 시간) 중국 연례행사인 '텐센트 스타라이트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상기는 레드카펫을 밟다가 두 번 넘어져 관심이 집중됐다. 심지어 그는 얼굴을 부딪혔는지 코
"연예인? 너무 금수저여도, 흙수저여도 안돼"...中스타가 밝힌 계약조건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전 미스 홍콩 대회 참가자 쉬안 리가 대형 방송사에 계약하기 위한 3가지 조건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전 2010 미스 홍콩 참가자 쉬안 리는 홍콩의 대형 방송사 TVB 계약을 따내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세 가지 까다로운 조건을 공개하는
'돌싱' 양멱, 판빙빙·장쯔이 제치고 '아름다운 중국 배우'로 선정 [룩@차이나][TV리포트=강성훈 기자] 중국 배우 양멱(杨幂·36)이 판빙빙과 장쯔이를 제치고 가장 아름다운 중국배우로 선정됐다. 최근 일본 웹사이트 '모두의 순위'(みんなのランキング)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중국 여배우' 투표했다. 약 2000명의 일본 누리꾼들이 4
인기 배우, 양육권 소송에 '912억' 썼다 [룩@차이나][TV리포트=강성훈 기자] 중국 배우 양멱(杨幂·36)이 양육권 소송에 '912억 원'을 썼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18년 양멱은 홍콩 배우 유개위(劉愷威·48)와 결혼 5년 만에 결별했다. 당시 두 사람은 딸을 공동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홍콩 배우, '현재 와이프+전처'와 함께 식사...상상초월 좋은 관계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배우 나가량(60)과 그의 아내는 전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나가량의 전 부인인 클레어 퐁이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속 사진에 등장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나가량은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장쯔이 "날 돕는 사람은 대부분 여자...여자끼리 연대해야" [룩@차이나][TV리포트=이예은 기자] 중국 국민 배우 장쯔이(44)가 양자경에 이어 여배우를 위해 목소리를 냈다. 외신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3일(현지 시간) 배우 장쯔이가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중국 여배우를 축하하는 자리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영화 '그녀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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