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절연한 딸 집에 10년 만에 방문 "전 날 못 잤다"('아빠하고 나하고')[TV리포트=이지민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이 7년간 절연한 딸의 집을 찾았다. 31일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졸혼 후, 7년 동안 절연한 딸의 집에 방문한 백일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일섭은 사위의 초대로 졸혼 선언
'공개열애 2번' 한 전현무, 결혼 포기한 듯한 발언해...안타깝네요[TV리포트=유소연 기자] 졸혼 후 7년간 딸과 절연해 화제가 됐던 배우 백일섭(79)이 드디어 딸의 집에 방문했는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아빠의 졸혼 선언 이후 7년간 절연했다가 최근에야 만남을 재개했다고 밝힌 백일섭 부녀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한자리에 마주 앉
'절연' 백일섭 딸, 불우한 어린 시절 고백 "술 먹고 밥상 엎던 父"('아빠하고 나하고')[TV리포트=이지민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 딸이 최초로 방송에 출연해 심경을 전했다. 24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백일섭과 7년간 절연했던 딸이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일섭의 딸, 백지은은
백일섭 "졸혼 후 딸과 7년 간 연락 안 해...나쁜 아빠" (아빠하고 나하고)[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백일섭이 7년간 딸과 연을 끊은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한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꽃할배' 백일섭이 '아빠 대표'로 출격한다. 연예계 대표 졸혼남 백일섭은 "딸한테는 나쁜 아빠인 것 같다"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