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걸그룹 멤버, 안타까운 근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4일 초아는 “암밍아웃”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초아는 “저보다 더 아프고 힘든 분들이 많아 조심스럽지만 이제는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이 될
'암 투병' 키라, 두 번째 암 진단...가슴 찢어져[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키라리(43)가 두 번째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21일 키라리는 "일본으로 귀국해 산부인과를 갔다가 우연히 암을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년 전 자궁경부암을 앓았을 때보다 검사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임신 중인데 '암' 진단...아이 위해 치료 거부한 女스타[TV리포트=한아름 기자] 넷플릭스 리얼리티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셰이나 헐리가 임신 중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음을 털어놨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피플'(people)은 리얼리티 스타 셰이나 헐리와 진행한 인터뷰 전문을 공
장윤정, 목숨 살렸다...'암치료비' 남몰래 지원[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박서진이 데뷔 전 장윤정으로부터 어머니의 암 치료비를 받았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박서진은 “장윤정이 치료비를 내준 덕에 어머니의 암이 완치됐다”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 24일 KBS 2TV ‘살림남’에선 박서진이 출연해 일상을
'사망' 발표한 女배우, 주작이었다...관종 끝판왕 (+충격 정체)[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발리우드 배우 겸 모델 푸남 판디(Poonam Pandey·32)가 죽음을 위장해 비판받고 있다. 4일(현지 시간) 푸남 판디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자신이 살아있다고 전했다. 지난 2일,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푸남 판다가 자궁경부
20대 이혼 후 자궁경부암 진단 받았던 유명 모델 [룩@재팬][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모델 이나자와 토모코(49)가 가슴 아픈 사연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7일 일본 매체 'CHANTO WEB'은 이나자와 토모코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나자와 토모코는 인터뷰에서 29세에 이혼을 경험했고 이듬해 자궁경부암을 앓았
전성기 때 사라진 女스타...알고보니 '자궁경부암' 때문 [룩@재팬][TV리포트=안수현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키라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공개했다. 10일, 매체 '찬토웹'은 일본 아역배우 출신 스타 키라리(43)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그녀는 활동을 중단하고 돌연 해외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인기 배우, 3번째 '자궁암' 재발[TV리포트=박지현 기자] 일본 여배우 코무라 히로(Hiro Komura·57)가 암과 계속해서 싸우고 있다. 코무라 히로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궁경부암 재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재발을 알게 된 것은 올해 1월, 입원은 하지 않고 2월부터 3주 간격으로
서강준→규현, 男 연예인들이 말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종합][TV리포트=차혜미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를 접종 사실을 밝혔다. 8일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박구병 아주대 사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박 교수는 아르헨티나의 정신적 지도자로 추앙 받는 에비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에비타는 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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