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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수로 '청심환=마약'이라 칭해 입국심사 중 끌려갔다는 男스타 [TV리포트=정은비 기자] 방송인 하하가 런닝맨 촬영 차 해외로 나가는 길에 청심환 때문에 입국심사에 걸린 사연을 전했다. 13일 ‘뜬뜬’ 채널의 ‘핑계고’ 컨텐츠에는 하하, 송지효, 지석진이 출연해 유재석과의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하는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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