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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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줄' 박명수, 마음 아픈 일 생겼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나훈아가 정신적 지주라며 은퇴 선언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18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임영웅 씨를 좋아하는데 생일선물로 딸이 임영웅씨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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