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결과에 따라 '민희진 운명' 이렇게 바뀝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31일 어도어 임시주주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민희진 대표가 신청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결과가 이르면 오늘(30일) 공개된다.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
민희진, 하이브에 대항 시작했습니다 (+법원)[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을 낸 가운데, 심문기일이 17일로 잡혔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나)는 오는 17일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
민희진, 방금 전해진 충격 근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을 냈다. 7일 어도어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오늘 하이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을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의 해임
민희진, 10일에 결국...방금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의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갈등이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어도어 이사회가 개최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10일 오전 9시 서울 시내 모처에서 이사회를 연다. 이상회 상정 의안은 '임시주주총회
하이브·민희진, 진짜 맞붙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법원이 하이브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 관련 심문을 진행한다. 30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하이브가 요청한 임시주총 허가 신청과 관련한 심문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어도어가 경영권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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