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만에 남편 죽어 '290억' 상속 받은 女배우...최근 근황 보니 (+깜짝)[TV리포트=유소연 기자] 13일 만에 남편과 사별한 한 홍콩 스타가 남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홍콩 배우 겸 가수 오영미(55)는 1990년 12월 31세의 연상 회계사 옹강배와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을 한 지 13일 만에 옹강배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남편의 심장마비
'세일러복女' 나오는 업소 출입한 아이돌...성매매?[TV리포트=전영은 기자] 중화권의 1세대 아이돌 출신 스타인 대만 가수 나지상이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이투데이는 나지상이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마친 후 유흥 업소에 출입했다고 보도했다. 나지상은 2020년 오랜 연인을 두고 바람을 피
'탐폰' 삼켜 죽을 뻔한 배우...그걸 왜 입에[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샤오유가 얼굴 묘사를 하려다 죽을 뻔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2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이투데이'는 샤오유의 잊을 수 없는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배우인 샤오유는 뛰어난 얼굴 묘사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그는 절대
가수 생활 걸고 아버지한테 간기증한 男가수 [룩@차이나][TV리포트=김현재 기자] 가수 장롱이 남다른 효심을 보여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3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이투데이'는 가수 장롱이 아버지에게 간을 기증했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장롱은 FTV의 '전능가수(全能歌手)'에 출연해 아버지에게 간을
배우 팽호봉, 직장암 3기 투병 중...스트레스로 18kg 빠져 [룩@차이나][TV리포트=김현재 기자] 홍콩 원로 배우 팽호봉이 직장암 3기를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1일 중국 매체인 '이투데이'에 따르면 팽호봉(53)은 최근 자선콘서트에 참석해 지난 7월 직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건강검진 결과 그는 항문과 아주 가까
이집트 여행 갔다가 맹장염으로 죽을 뻔한 女배우 [룩@차이나][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서준준이 간신히 죽음을 면했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서준준은 최근 이집트를 여행하고 있다며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자주 공유했다. 하지만 갑자기 뜸해진 그의 소식에 네티즌은 걱정을 쏟아냈다. 이에 20일, 서준준은 외신
'원조 꽃미남' 왕걸 "60대 돼...못생겨 졌지만 지금이 좋다" [룩@차이나][TV리포트=김현재 기자] 가수 왕걸이 힘들었던 과거를 극복하고 인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7년 연예계를 떠난 그는 6년 전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몇 년 전 누군가 내 음식에 독약을 넣었고, 그 독이 성대를 손상시켰다"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그는 "그
디즈니, 대만서 사업 일부 철수...이유는? [룩@차이나][TV리포트=이예은 기자] 세계적인 기업 디즈니가 대만에서 사업을 일부 철수한다. 외신 스타 이투데이를 비롯해 다수의 중국 매체는 13일(현지 시간) 디즈니가 대만에서 사업을 일부 철수한다고 보도했다. 디즈니 산하의 위성 TV 중국 채널, 스타 TV 엔터테인먼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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