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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술 천천히 마시라고 했는데"...지인이 입 열었다 '충격' [TV리포트=전하나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그와 한 행사에서 만난 적 있다는 박훈 변호사가 안타까운 심경을 표했다. 23일 박훈 변호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과거 김호중에게 술을 천천히 마시라고 조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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