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한보름 납치·감금하고 살해 협박 "같이 죽자"('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사랑이 집착이 될 때, 최웅의 외면에 이성을 잃은 김규선이 한보름을 납치했다. 12일 KBS 2TV ‘스캔들’에선 진호(최웅 분)에게 버림받는다는 불안감에 설아(한보름 분)를 납치 감금하는 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에 눈이 먼
한채영, "딸의 남자 뺏고 싶어?" 김규선 공격에 "만약 그렇다면?" 이성 잃었다('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규선이 최웅을 향한 비상식적 집착을 보이는 한채영에 분노했다. 김규선은 한채영과 최웅이 모자관계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11일 KBS 2TV ‘스캔들’에선 진호(최웅 분)를 둘러싼 정인(한채영 분)과 주련(김규선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한보름, 김규선에 최웅과 키스 암시.. "다음엔 가글 잘하라고 해"('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보름이 최웅과의 입맞춤을 암시하며 연적 김규선을 긁었다. 4일 KBS 2TV ‘스캔들’에선 설아(한보름 분)와 주련(김규선 분)의 여전한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설아는 석기(진주형 분)와 현우(전승빈 분)가 함께한 자리에서 주련에 “이번 대
김규선 친모 따로 있었나? 한채영, 子 최웅만 챙긴 이유('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채영이 비뚤어진 모성애로 최웅을 감싸고 나선 가운데 김규선의 친모로 추정되는 여성이 ‘스캔들’에 등장했다. 29일 KBS 2TV ‘스캔들’에선 진호(최웅 분)를 향한 정인(한채영 분)의 태도 변화를 꾸짖는 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화운, 임주은 이용해 이승연 약점 잡나... 공정환도 움직여('용수정')[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주은이 권화운을 마성의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공정환을 이용하고 나섰다. 29일 MBC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우진(권화운 분)을 위해 경화(이승연 분)의 약점을 잡고자 나선 혜라(임주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진은 혜라를 앞에 두고
김규선, 최웅과 외박했다고 뺨때린 母 한채영에 "우리 사이 질투해?" (스캔들)[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캔들’ 한채영이 자신의 친아들로 밝혀진 최웅과 외박을 한 딸 김규선의 뺨을 때리며 분노했다. 25일 KBS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선 정인(한채영 분)이 우진(최웅 분)과 주련(김규선 분)의 외박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
한채영, 친아들 최웅에 모성애 느꼈다... 스폰 막고자 거액 광고도 거절('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스캔들’ 한채영이 친아들 최웅에게 모성애를 느꼈다. 22일 KBS 2TV ‘스캔들’에선 진호(최웅 분)를 보호하고자 거액의 조미료 광고까지 거절하는 정인(한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엔터 매각을 앞두고 광고제안서를 확인한 정인은
박현숙, 임주은 때문에 죽은 권화운 전 부인 엄마였다('용수정')[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현숙이 딸의 원수 임주은 앞에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2일 MBC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딸 지우의 납골당을 찾은 혜라(임주은 분)의 머리채를 잡으며 분노하는 켈리(박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화(이승연 분)는 뱃속 아이를 앞세워
김규선, 母한채영에 "최웅, 스폰서 만남 시키면 연 끊을 것" ('스캔들')[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규선이 약혼자 최웅을 스폰서와의 만남에 내보낸 엄마 한채영을 향해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연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30일 KBS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선 정인(한채영 분)의 압력으로 진호(최웅 분)이 스폰서와의 만남을 가진 가운데
김규선, 최웅 스폰서에 떠민 母한채영에 경악 "나랑 결혼할 사람" ('스캔들')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캔들’ 한채영이 자금 압박에 몰리자 사위가 될 최웅에게 스폰서와의 만남을 강요하며 딸 김규선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29일 KBS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선 정인(한채영 분)이 진호(최웅 분)에게 스폰서를 만나라고 압박하는 모습이 그
한보름, 김규선 향한 복수 선언... "최웅과 '두 집 살림' 차릴 것" ('스캔들')[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한보름이 김규선을 향해 선전 포고를 했다. 16일 KBS 2TV 일일 드라마 '스캔들'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가 민주련(김규선 분)에게 복수를 선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우진(최웅 분)이 백설아와 만난 사실을 안 민주련은 분노의 가득
최웅, 무릎 꿇은 한보름 버렸다 "김규선과 결혼...가난 지겨워" ('스캔들')[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캔들’에선 기억이 돌아온 최웅이 무릎 꿇고 매달리는 한보름에게 김규선과 결혼을 할 예정이라며 차갑게 이별을 선언했다. 26일 KBS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선 진호(최웅 분)를 둘러싸고 설아(한보름 분)와 주련(김규선 분)의 신경전
자충수 된 한채영 자작극... 최웅, 한보름 기억해냈다('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채영이 기획한 자작극이 또 다시 자충수가 됐다. 의도된 사고 여파로 최웅이 기억을 되찾았다. 23일 KBS 2TV ‘스캔들’에선 설아(한보름 분)에 대한 기억을 되찾고 괴로워하는 진호(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한채영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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