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진출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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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꿈꾸지 마세요"...유재석, 소신 발언 했다 '충격' [TV리포트=강나연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과 배우 신하균이 연예계 직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소신 발언했다. 18일 채널 '뜬뜬'의 웹 예능 '핑계고'에는 배우 이성민과 신하균이 출연했다. 이성민은 신하균에게 "다시 돌아간다면 배우 할 거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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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닮은 외모로 화제된 '잘생긴' 국회의원 아들...정말 놀라운 선택했다 [TV리포트=전영은 기자] 국회의원인 정운봉의 아들이자 '대만판 차은우'로 인기를 얻은 더더(德德)가 연예계 데뷔를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ET 투데이'에 따르면 국회의원 아버지와 함께 선거운동에 함께한 사진이 공개돼 '대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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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출산한 女배우의 후회 "손녀 볼 수 있을지 걱정" [룩@차이나] [TV리포트=이효경 기자] 대만 배우 임심여가 40세에 아이를 출산한 것을 후회하며 손자를 볼 수 있을지 고민했다. 14일, 임심여(47)는 방송 '히어 유 아웃'에 출연해 마흔 살에 아이를 낳은 것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배우 곽건화(43)와 2016년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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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유재석X지석진 "자녀의 연예계 진출? 반대할 것 같아" 이유는?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재석과 지석진이 자녀에게 연예계 진출을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선 ‘또 여름 휴가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세븐틴, 조슈아와 함께 토크를 펼치는 세븐틴 호시, 조슈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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