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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30명에 '미투' 당한 男스타가 피해자와 주고 받은 '대화'...정말 더럽네요 [TV리포트=전영은 기자] 대만 연예인 노노를 고소했던 피해 여성 두 명이 불기소 처분에 재심을 요구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8 World'에 따르면 대만 연예인 노노(진선유)는 지난해 인플루언서 샤오홍을 비롯한 30명 이상의 여성으로부터 성추행·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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